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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트리뉴스

올해 3회째 맞은 ‘2019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엑스포’ 코엑스서 개최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이 거센 가운데 대한민국 제조업의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팩토리 최대 행사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2019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는 30여개 기업이 40여개의 강연을 진행하며, 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맞춰 제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강연과 제품이 전시됐다. 이날 행사에는 중소벤처기업부 김영태 기술혁신정책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최철안 원장, 국제 스마트팩토리 엑스포 조직위원회 최정식 위원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6월 20일 코엑스에서 ‘2019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 개막식 행사에 참가한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6월 20일 코엑스에서 ‘2019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 개막식 행사에 참가한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지난해 참관객보다 1,000여명이 더 늘어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었던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 개막식에서 축사를 맡은 중소벤처기업부 김영태 정책관은 “스마트공장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고 중소기업을 위해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공장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고 국내 시장 역시 연평균 12.1%의 성장을 이루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글로벌 시장이 주도하고 있는 제조 혁신에 우리 정부도 중소기업 혁신 성장의 가속화를 위한 다양한 전략을 발표하고 관련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중기부는 관계부처와 함께 스마트공장의 설치를 원하는 기업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로 축하했다.

행사를 찾은 많은 인파로 스마트공장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언급한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최철안 원장은 개회사에서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각 기업의 발표 내용을 통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지고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수요기업 분들은 갈망하는 바를 이 현장에서 얻어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부 김영태 정책관은 축사에서 “스마트공장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고 중소기업을 위해 매우 중요한 사업으로, 스마트공장의 설치를 원하는 기업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중소벤처기업부 김영태 정책관은 축사에서 “스마트공장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고 중소기업을 위해 매우 중요한 사업으로, 스마트공장의 설치를 원하는 기업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이어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서도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최대한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필요한 부분에 대한 요구를 적극 수용해 우리나라에 제대로 스마트공장이 보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팩토리 최신 기술 및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올해 행사에서는 산업별 맞춤형 스마트팩토리 시스템 구축과 도입, 제조 산업의 변화와 스마트팩토리 구축 전략, 사람과 제품 및 인프라 장비 간의 커넥팅 기술 전망 등 제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포괄적이고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펼쳐졌다.

또한 스마트팩토리 산업용 로봇 마스터 과정, 스마트팩토리 머신비전 마스터 과정, 2019 대한민국 지자체별 스마트팩토리 구축 현황 및 지원사업 상담존 운영,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스마트팩토리 통합솔루션 구축 상담존 운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돼 실질적인 정보 공유와 비즈니스 교류가 이뤄졌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최철안 원장은 개회사에서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각 기업의 발표 내용을 통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지고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최철안 원장은 개회사에서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각 기업의 발표 내용을 통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지고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주요 참가기업으로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 힐셔코리아, LS산전, 웅진, 영림원, 앤비젼, SK인포섹, 코그넥스, 다크트레이스, 데이터로직/KDI기륭데이타정보, 라온피플, 로탈, Litmus Automation, 비젠트로, 빛컨, 소프트플로우, 신신사(뉴로메카), CC-Link협회, 아이퀘스트, 에쎄테크놀로지, 엔포스, 와이드티엔에스, 이노뎁, 제이시스메디칼, 캠틱종합기술원, KDI기륭데이타정보, 토비테크놀로지코리아, 티라유텍, 티쓰리큐 등이 참가해 최신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MES, ERP, PLM 등 스마트팩토리 시스템 기술을 비롯해 로봇, 3D 프린팅, 머신비전, 보안 등 스마트팩토리 도입 시 검토할 수 있는 요소 기술과 전략에 대한 정보가 공유됐다. 더불어 업계 전문가 및 정부 담당자들의 강연을 통해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팩토리 관련 최신 기술 동향과 대응 전략 및 산업 변화를 조망할 수 있는 정보공유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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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양산시 방문단, ‘4차 산업 현장’ 하노버 박람회 참관

 

  • 입력 : 2019.04.09 17:18:11
 
지역 기업 해외시장 개척 지원·경쟁력 강화 정보수집

경남 양산시는 김일권 시장을 단장으로 기계·로봇 등 업종 20여개 지역 강소업체가 세계 최대규모 국제 산업박람회인 독일 하노버 박람회를 참관하고 현지 스마트 팩토리 현장을 견학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방문단은 4차 산업의 선두 국가인 독일의 산업박람회 현장을 직접 보고 지역 기업의 4차 산업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수출 다변화 방안을 모색했다.

양산상공회의소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참관에서 시는 부가가치가 높은 유럽시장에서도 지역 기업들의 가격·품질 경쟁력이 있다고 보고 수출 마케팅과 바이어 발굴 방안을 지원하기로 했다.

현지에서 김 시장은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웅상 소주공단내 로탈 부스를 방문, 임직원을 격려했다. 로탈은 계측·제어 시스템 개발에 이어 자동경로이동체(AGV)와 무선 모바일 로봇 등을 생산, 대기업에 납품해 충분한 품질 검증을 받았다. 

방문단은 또 스마트 팩토리 적용 성공 현장인 독일 폭스바겐 볼프스부르크 공장을 견학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황종운 단장으로부터 ‘독일 인더스트리 4.0’을 주제로 특강을 듣기도 했다.

마지막 날에는 양산시에 본사를 둔 넥센타이어 체코 현지 생산공장을 방문, 유럽 자동차 시장에서 품질로 승부하고 있는 현지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해외시설투자에 대한 의견과 시장개척 노하우를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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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탈, `스마트공장 핵심` 로봇자동화 지원

  • 이동인 기자
  • 입력 : 2018.08.30 04:01:05

로탈은 스마트 팩토리 토털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로봇 자동화를 통한 효과적인 물류 자동화를 지원하고 있다. 기존 고객의 전사관리시스템(ERP) 등과 연동되는 AGV(Auto Guided Vehicle)와 AGV 컨트롤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자동화 라인 공급과 검사·적재 자동화 등을 통해 로봇을 통한 효과적인 물류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생산 자원의 효율적인 관리와 데이터베이스 연동 시스템을 통한 생산 이력 관리도 가능하다.

 

로탈은 물류 자동화의 핵심인 물류 통합제어기술을 확보했다. 제조 현장에서 AGV 경로를 자동으로 생성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을 확보하고 있다. 상위 네트워크 시스템과 연동되면서 충돌을 회피하고 교차로 제어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 회사 AGV 컨트롤 시스템인 ACS는 창원 LG전자 공장 AGV 50대 이상과 연동되고 있다.

로탈의 AGV 신호탄이 된 원스타(Onestar)는 1t 이상 적재가 가능한 데카르트(Descartes) 시리즈와 리만(Riemann) 시리즈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기존에 구축된 시스템들과 연동이 가능하다는 점이 로탈의 차별점이자 경쟁력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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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트리 신문 기사

스마트 팩토리 토털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로봇자동화를 통한 자동화라인 공급, 검사·적재 자동화 로봇을 공급하고 있는 로탈은 기존 고객의 ERP 및 WMS와 연동되는 AGV(Auto Guided Vehicle)와 AGV컨트롤시스템을 공급해, 효과적인 물류자동화를 가능케 한다.

 

기술과 가격경쟁력으로 AGV 시장판도 바꾼다

[인더스트리뉴스 박관희 기자] 부산과 양산, 김해는 전통적으로 노동집약적인 제조업체인 울산 현대차 1, 2차 협력업체(Vender)들이 집적된 곳으로, 현재 이들 지역은 최저임금제와 주 52시간 도입에 따라 스마트 팩토리에 대한 요구가 특히 높아지고 있다.

경남 양산을 기반으로 하는 로탈 박종현 대표는 “4차 산업혁명에 이어 최근 정책적인 이슈로 인해 로봇을 비롯한 스마트 팩토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면서, “자체 개발한 MES와 물류통합제어, 생산이력관리와 AGV를 통해 중소기업의 스마트 팩토리 구현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고객 요구에 따라 비접촉 변위와 각도, 두께와 폭, 홀 측정과 함께 3D 비전 검사기를 별도로 공급하는 로탈은 기존 고객의 ERP 및 WMS와 연동되는 AGV(Auto Guided Vehicle)를 통해 스마트 팩토리를 위한 물류자동화를, MES를 통해 생산자원의 효율적인 관리, 데이터베이스 연동 시스템을 통한 생산이력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물류자동화의 핵심인 물류 통합제어기술을 확보한 로탈은 제조 현장에서 AGV의 경로를 자동으로 생성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을 확보해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물류자동화의 핵심인 물류 통합제어기술을 확보한 로탈은 제조 현장에서 AGV의 경로를 자동으로 생성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을 확보해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로봇 자동화 특화 배경에 ‘로봇 제어 기술’

현재 로탈은 로봇자동화와 관련해 특화돼 있다. 데이터베이스 연동이 가능한 로봇 활용 자동화 생산라인을 공급하고, 별도의 로봇 티칭이나 PLC 수정 없이 간단한 설정으로 150여종의 제품 기록과 검사, 라벨 부착 등 자동화가 가능하다.

또 다수의 패턴을 가변 핸드를 이용해 자유롭게 적재하고, 바코드 인식, 데이터 기록, 간지 적용이 가능한 다수패턴의 자동화 역시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평탄도 검사 자동화도 있다. 레이저 변위 센서를 이용, 연마기를 거친 제품의 평탄도를 빠른 시간에 간편하게 검사하는 데, 로탈의 솔루션은 위상 기하학을 이용한 알고리즘을 적용해 기존 단순한 위상차를 보는 방식과는 질적으로 차이가 있다. 제품별 세팅이 가능하고, 제품 추가 삭제 기능 또는 불량 판단 시에는 로봇이 불량 파렛트로 이동시키는 등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초당 30프레임의 영상을 분석해 실시간으로 검사하는 엑스레이(X-ray) 검사는 정형화된 불량 이외에 크랙이나 이물 검출에 사용된다. 박 대표는 “실시간 영상처리 기술과 로봇제어 기술이 집약된 엑스레이 검사는 검사 결과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저장과 로봇 제어 기능이 융복합돼 사용자가 제품의 추가 수정을 용이하게 할 수 있고, 자동으로 제품을 인식해 kv 값을 조정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가격경쟁력 확보, AGV로 매출 상승 기대

물류자동화의 핵심인 물류 통합제어기술을 확보한 로탈은 제조 현장에서 AGV의 경로를 자동으로 생성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을 확보해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상위 네트워크 시스템과 연동되면서 충돌회피, 교차로 제어가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AGV 컨트롤 시스템인 ACS는 창원 LG전자 공장에 공급돼 AGV 50대 이상과 연동되고 있다.

로탈 박종현 대표는
로탈 박종현 대표는 “스마트 팩토리는 결국 현장의 작업자의 동의와 커뮤니케이션이 성패를 좌우한다”고 말했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많은 시행착오와 거듭된 연구로 로탈의 AGV 신호탄이 된 원스타(Onestar, 한별) 시리즈에서 현재는 1톤 이상의 적재가 가능한 데카르트(Descartes), 비전을 탑재한 로봇과 융합한 리만(Riemann) 시리즈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기존에 구축되어 있는 MES, POP, ERP와 연동이 가능하다는 점은 로탈의 차별점이자 경쟁력이 되고 있다.

한정된 생산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MES에도 로탈의 기술력이 숨어있다. ERP가 회사에 전체적인 관리를 위해 구축하는 시스템이라면 MES는 생산에 특화된 시스템이다. 로탈은 센서 테이터를 수집하기 위한 게이트웨이 제작 기술, 수백 가지의 제품을 하나의 생산 공정에서 자동화하기 위한 데이터베이스와 로봇의 연동 기술, 생산효율과 유연자동화를 위한 시스템 분석 기술과 함께 아날로그와 디지털 데이터를 자유롭게 처리 및 제어하는 기술 등을 구현한다.

스마트 팩토리 연결성에 주목해야

국내 스마트 팩토리가 가야 할 방향은 연결성에 주목하고, 연결의 신뢰성 확보라고 단언했다. 박 대표는 “국내 스마트 팩토리는 물리적인 영역, 프로세스, 조직 문화를 반영한 표준화가 필요하다”고 전제하고, “소프트웨어에만 집중하지 말고, 설비와 가공머신, 물리적 연결에 주목하는 스마트 팩토리 보급 사업이 활성화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스마트 팩토리는 결국 현장 작업자의 동의와 커뮤니케이션이 성패를 좌우한다”고 밝히고, “이들의 숨어있는 노하우가 배제되지 않고 스마트 팩토리 구축과정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하며, 민간주도형 표준화와 활성화가 이뤄져야 진정한 스마트 팩토리 구현이 앞당겨질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퍼시스 스마트 팩토리 구축사업에 활발한 로탈은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서 세계 최고의 공장자동화 전문 솔루션기업으로 확장해나가고, 올해 자체 로봇 생산을 통해 2019년에 매출 150억원 달성이후, 2020년 코스탁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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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로봇기업, 진흥원과 독일서 유럽시장 수출 길 활짝 열다.

– 2018 독일 AUTOMATICA 전시회 한국 로봇 공동관 운영 및 해외 투자유치상담회 개최

   
▲ 한국 로봇 공동관 전경

전 세계 로봇 및 자동화 관련 강자가 다 모인 독일 뮌헨에서 한국 로봇기업들이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도전에 나섰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문전일 원장)이 6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세계 최대 로봇‧자동화 전시회인 독일 뮌헨 로봇자동화박람회(AUTOMATICA)에서 한국 로봇 공동관을 성공리에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 한국 로봇 공동관 전경

한국 로봇 공동관에는 협동로봇유리창 청소로봇물류로봇 등의 로봇 완제품과 서보모터감속기로봇 모션 컨트롤러 등 로봇 핵심부품을 공급하는 한국 기업 10개사가 참여하여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도전에 나섰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보다 효과적인 한국 공동관 운영을 위해 단순 공동관의 컨셉에서 벗어나 Korea Robot이라는 공동 브랜드 마케팅을 추진하기 위한 오픈 부스형 공동관을 구축하여 참여 로봇기업의 마케팅을 전천후로 지원하였다.

   
▲ 독일기계설비제조업연합회(VDMA) 관계자와 면담하고 있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문전일 원장

또한 독일 및 유럽 지역의 바이어와 참여기업 간 비즈니스상담을 사전에 매칭하여 보다 실효적인 공동관 운영을 도모하였으며 기업별 시장조사 자료 배포참여기업 제품 홍보동영상 제작 등을 통해 참여기업의 수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였으며 이를 통해 총 300여건의 상담약 1400만불의 상담액을 달성하였다.

특히 문전일 원장은 직접 전시회에 참여하여 한국 로봇기업의 수출활동을 현장에서 지원하였으며국제로봇연맹(IFR), 독일기계설비제조업연합회(VDMA), EU Commission, EU Robotics, 북미로봇협회(RIA), 중국로봇협회(CRIA) 등 로봇 관련 세계 각국의 기관 고위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한국유럽 간 로봇산업 협력사업 발굴에 매진하였으며 한국 로봇기업의 유럽시장 진출을 중장기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다.

   
▲ 한국 로봇 공동관 전경

산업용 로봇 제어기를 공급하는 다인큐브의 구성모 상무는 사전에 논의를 진행하던 유럽 바이어들을 한국 로봇 공동관으로 초청하여 제품 시연을 통해 더욱 효과적일 상담을 진행할 수 있었다며 특히 프랑스의 로봇기업인 A사와의 미팅을 통해 향후 수출계약 체결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구 상무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공동관은 코리아 로봇이라는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공동 마케팅이 가능한 만큼 앞으로도 진흥원의 수출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한국 로봇 공동관 전경

로봇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파스텍 송진일 대표는 지금까지 수십 회에 걸쳐 국가 공동관을 참여하였으나 이번 로봇산업진흥원 공동관은 부스의 디자인과 운영 면에서 단연 최고였다고 말하며 특히 나치, 카와사키 등 주변 글로벌 기업의 대형부스와 견주어도 전혀 손색이 없는 디자인으로 수출 마케팅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 한국 로봇 공동관 전경

또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한국 로봇 공동관의 운영과 연계하여 KOTRA IK 투자유치실뮌헨무역관과 함께 `2018 유럽 로봇산업 투자유치상담회`를  지난 20일에 개최하였다.

이번 투자유치상담회는 한국 로봇 공동관 참여기업 4개사와 개별 참가기업 2개사 등 유럽 지역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기업 총 6개사가 참여하였으며 독일 및 유럽 지역 대형수요처 및 재무적 투자가 등과의 상담을 추진하였으며 16개의 기업 및 유관기관이 방문하여 총 40건의 상담을 진행하였다특히 서비스 로봇기업의 경우상담 이후 시장조사를 위한 현지 유력기업 방문을 실시하였다.

   
▲ 2018 유럽 로봇산업 투자유치상담회 전경

KOTRA 뮌헨 무역관 은지환 관장은 금번 투자유치상담회를 통해 경쟁력 있는 한국 산업용 및 서비스 로봇기업에 대한 독일 및 유럽 내 투자 수요를 다수 확인하였으며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유럽 내 잠재 투자가를 추가 발굴하고기술력은 있으나 자금 확보가 어려운 한국 로봇기업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독일 Hendsoldt사를 면담하고 있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문전일 원장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문전일 원장은 뮌헨 로봇자동화 박람회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로봇제품을 글로벌시장에 홍보하고 최신 산업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이를 적극 활용하여 제 3차 지능형 로봇 기본 정책 개발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이와 같은 글로벌 로봇 전시회를 통해 경쟁력 있는 한국 로봇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이를 통해 기업의 수출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오는 7월에는 러시아 INNOPROM 전시회에도 한국 로봇 공동관을 운영하여 한국 로봇기업의 러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에 있다고 밝혔다.

 

   
▲ 한국관 참가기업

정원영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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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http://www.etnews.com/20171222000277

컨트롤코리아(대표 박종현)가 조선·해양플랜트 조립 공정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영상 인식 공정관리시스템 장비와 소프트웨어(SW)를 개발했다.

컨트롤코리아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 ‘ICT 융합 인더스트리 4.0407S(조선해양) 사업’의 ‘영상 인식 기반 조선해양공정관리시스템’ 개발 과제 1단계로 조선소 현장 인식 영상 장비, 조선소 설비와 선박 부품 인식 장치, 데이터베이스(DB) 연동 영상 인식 알고리즘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영상 인식 기반 조선해양공정관리시스템은 조선소 내 선박 블록이나 해양플랜트 기자재의 이동과 조립 등 건조 공정을 영상으로 실시간 파악하고 제어, 시간 및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공정 관리 솔루션이다.

컨트롤코리아는 오는 2019년까지 3년 동안 30억원을 지원 받아 1차 연도에 장비와 SW를 개발한다. 2차 연도에는 영상 내 객체 분별 알고리즘과 공정 의사결정 지원 플랫폼 구축 등 고도화하고 난 뒤 3단계에서 조선소에 적용, 제품 상용화를 완성한다.

기존의 선박 건조 공정 관리는 조선소마다 달라서 비용 편차가 크고, 이로 인해 발주처인 선주 및 선사의 신뢰도 높지 않았다.

이 시스템을 상용화하면 조선소 내 선박 건조 공정의 효율 향상은 물론 선주의 요구 사항이나 맞춤형 부품 적용에서 발주처와 조선사 간 상호 신뢰도도 높일 수 있다.

컨트롤코리아는 NIPA 후원을 받아 지난 22~23일 이틀 동안 농심호텔에서 ‘4차 산업혁명과 조선해양기술 세미나’를 열고 시스템 개발 과제 1차 연도 성과와 2차, 3차 연도 추진 계획을 소개했다.

박종현 컨트롤코리아 대표는 “조선소 야드 내 중복 관리를 해소, 조선 경쟁력을 높여 줄 것”이라면서 “우리나라 조선해양 산업의 위기 극복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조선해양ICT 융합 기술과 제품을 개발, 현장에 적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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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크레인

오토크레인

  • 인라인 자동화 공정에서 팔레트 이동을 위한 오토크레인
  • 물류자동화 시스템과 연동하여 운영
  • 다수의 기업에 설치하여 운영중
  • 고객의 요구에 따라서 사양한 사양 제작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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